지출결의서 양식을 워드로 작성해서 쓰고있는 사무실입니다

전임경리가 쓰던 양식에는 : 발의일자

                                       내역 

                                      전표처리예정내역..그리고 거래금액이 들어가는데요.

이부분에서 지출결의서라함은 지출전에 결재를 맡는 전과정인데..

거래금액을 알수잇는것도 있지만 모르는 것도 있잖아요

예를들어 소소한 문구대금등...

현재는 만약 문구점에서 노트구입 5500원을 개인사비로 사용하고 영수증을 가지고 와서

지출결의서를 올리더라고요

저만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초보경리 티내는 건가요?

선배님들 답변 빨리 듣고 싶네요

아는곳이 이곳밖에 없어요

님의 말도 맞아요. 금액을 모르는 경우 예상금액으로 결제를 받을 수도 있구요. 이미 자기돈으로 지출한 금액에 대해서 결제를 올리는것두 맞구요. 대부분 작은 금액이면 지출후 결제를 받구요.

비품구입처럼 큰 금액이면 예상금액을 올려서 결제 받은후 정산하기도 합니다.

 저희회사의 경우에는 구입신청서나 품의서와 지출결의서를 나눠서 쓰고있습니다.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견적을 받거나 예상금액으로 결재를 받는것이 구입신청서이고,

지출결의서는 돈이 지출될때 정확한 금액으로 작성하거나 지출이 된 다음에 작성하는

것입니다. 회사마다 사용법이 조금은 틀릴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