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수님들께 문의 드릴께 있어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이번에 급여를 지급하게 되면서

edi건강보험이 급여지급일 보다 늦게 나와 확인을 못하고

앞달 공제금액과 같이 하여 급여를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건강보험 내역서를 보니

요양보험 금액이 직원부담금과회사부담금 합하여

4460원이 더 많이 나왔습니다.

현재 급여지급이 끝난 상태인데

4460원을 다시 받을순 없을테고...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ㅜㅜ

음...우선 님의 회사 급여일 기준을 좀 알고싶은데..

건강보험료 내역이 급여일보다 늦게 나오는 경우가 드물어서요,

대체로 회사들이 10일,25일,말일 급여일이라고 가정할때,

10일의 경우 전월분의 급여이고 25일,말일은 보통 당월 급여분이라, 세가지 경우 모두

내역서가 더 늦을경우는 아니라서요,,,

우선 말씀대로 4,460원만큼 예수금을 덜 잡으셨다는 기준으로 말씀드릴께요~

50%인 2,230원의 예수금(직원부담)과 2,230원의 미지급금(회사부담)을 덜 잡으신거니까,

우선 건강보험료 납부일에는,

기존 잡아두신 예수금,미지급금에 회사부담의 2,230원만큼의 건강보험료 계정을

더 잡으시고 직원부담분 2,230원은 미수금으로 잡아 납부하신 금액을 보통예금으로

정리하시고,,

차후 다음 급여일에 직원 건강보험 공제시 2,230원을 더 공제하여 미수금 정리

하시면 됩니다.

혹, 재직중이신 분이 아니고 퇴직자라면 직원에게 공제못한 금액도 모두 회사부담으로

처리할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