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장님은 일본으로 출장을 자주 가시는데요~
출장을 가실때 환전(20,000엔)을 해서 드립니다. 환전시 엔화의 환율이 1250원이었다면
출장 가셨다오셔서 일부 쓰고 일부는 엔화로 반납하시면 환전시 환율로 정산해서 보관하면 되겠죠?
그런데 엔화로 반납한것을 외화통장에 넣는다면 환율은 서울중개환율을 따라야 하는지요?
다시 출장을 나가실때 그 엔화를 출금해서 간다면 그때 환율은 어디것을 적용해야하는지요?
그돈을 다시 쓰고 일부를 엔화로 또 반납했다면 그것또한 적용을 어떻게 해야할지 헷갈려서요
상세히 좀 가르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