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법상 정규 적격 증빙은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세가지입니다.
하지만 실무상으론
청구서(회사서식), 영수증, 거래명세서 등도 1차적인 증빙으로 수취합니다.
다만 추후에 상단에 언급한 정규 적격증빙을 받아야만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겠죠
원래 세금계산서는 정규 서식이 있으나
요금 청구서가 세금계산서를 대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에는 부가세, 작성일자 등의 사항이 기재되어 있고
′위 내용은국세청에 신고한 계산서로 부가세법 시행령 53조 3항에 의거 세금계산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씌여 있을 겁니다.
그러면 비록 세금계산서 정규서식이 아니더라도 세금계산서로 인정해준다는 말이죠
정확성이 중요한 경리업무! 신뢰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