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을 지급시 갑자기 의문사항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퇴직금 지급시 충당금을 설정후 지급을 하는데요

ex)차) 퇴직급여 충당금 11350770   / (대) 보통예금  11016350

                                                   소득세(예수금) 178200

                                                   주민세(예수금) 17820

이렇게 분개를 했는데

년월차를 퇴사하는분이 -를 가지고 계셔서 퇴직금 지급시 -수량 만큼 공제를 시켰습니다.

이럴땐 분개가 어떻게 되야 되는지요

-년차 금액: -138400원 입니다.

분개좀 알려주세요

퇴직금을 지급시 갑자기 의문사항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퇴직금 지급시 충당금을 설정후 지급을 하는데요

ex)차) 퇴직급여 충당금 11350770   / (대) 보통예금  11016350

                                                   소득세(예수금) 178200

                                                   주민세(예수금) 17820

이렇게 분개를 했는데

년월차를 퇴사하는분이 -를 가지고 계셔서 퇴직금 지급시 -수량 만큼 공제를 시켰습니다.

이럴땐 분개가 어떻게 되야 되는지요

-년차 금액: -138400원 입니다.

분개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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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년월차수당이면 퇴직소득이 아니고 근로소득입니다.

차) 퇴직급여 충당금 11,350,770   / (대) 보통예금  11,016,350

     급여(판관비,경비) -138,400   /       소득세(예수금) 178,200

                                                      주민세(예수금) 17,820

주의1)

이렇게 되면 퇴직처리시 근로소득처분 해줘야죠.

근로소득세 계산시 급여 차감하고..

그렇게 되면...소득세(예수금),주민세(예수금)에 대한

분개 추가 되어야 하구요.

주의2)

근로소득의 변경이니, 준조세(의료보험,국민연금 공제금액)의

변경이 있는지 체크 하셔야 합니다.

주의3)

즉 실무상 위의 답변대로 라면..퇴직소득원천징수영수증만 발행하면 되는데..

저의 경우에는 이렇게되면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도 발행해야 하며,

실무상 지급조서 제출시에는 관리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