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일반과세자구요...개인사업자에요..

이번에 신규사업장으로 1월 초에 오픈을 했구요...

이것저것 정리가 안돼서 저도 경리일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먼저 물어볼것은 세금계산서는 50,000원 이상일 경우 끊어오는 건가요.?

그리고...대표자아닌 직원들 카드로 주유같은걸 했을 경우도 부가세 신고에 포함이 되는건지...

부가세 신고때는 일반 영수증은 상관 없는거죠?

1월부터 3월까지 교부하고 교부받은 세금계산서를 4월에 예정신고라고 그거 하는거 같구..맞나요?

음...일단은 여기까지요^^

정말 초보라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많은 도움 부탁 드리겠습니당~

지식인에 물어봐도 답변이 다 틀려서 헷갈리더라구요..

50,000원이상이면 세금계산서 발행대상이 맞긴 합니다만.... 제대로 다 챙겨받긴 힘드실 겁니다.

직원카드 사용분을 세금계산서로 사용할수 있긴 합니다만 이면에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공급가와 부가세가 나뉘어저 있고 세금계산서로 사용할수 있다는 확인도장같은게 찍혀 있어야 하죠. 그리고 님의 직장 사업자 번호도 물론 상대방에서 알아야만 서로 신고를 제대로 할수 있겠죠?

아. 그리고 직원카드로 사용한 금액은 물론 비용인정이 되나 그 직원개인의 연말정산 신용카드 사용금액 대상에선 제외시키셔야 합니다. 그러니 사업장 명의의 카드로 사용하심이 더 좋을듯합니다.

일반영수증은 부가세 신고때 물론 상관없구요.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당^^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