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이 저희 회사인 직원분이십니다.

당연히 급여지급시 예수도 하지요.

이 직원분은 저희 회사에서뿐만 아니라 대학 강사도 하시고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소득이 또 있으십니다. 그에 대한 종합소득세가 발생하여 저희 회사에서 납부를 하였는데요.

2007년 5월말에 귀속년도 2006년분 종합소득세를 납부하였는데,

이건 개인사업자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 소득세를 왜 회사에서 납부해주고,

이미 납부 했는데 그에 대한 회계처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그 직원분이 납부영수증을 작성하여 저희 회사로 보내주셨고,

    저희 사장님께서는 그걸 보시고는 당연히 납부해주는거라고 하셨습니다.

요약하면

첫째는 저희 회사에서 소득세를 납부해주는게 맞는건지,

둘째는 그에 대한 회계처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입니다..

답변부탁드려요.

근로소득만 있는 사람은 보통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하죠??

근로소득외에 사업소득이라던가.. 기타소득등등이 있다면.. 연말정산으로서 끝나는게 아니라.

5월에 종합소득세로 합산신고를 들어가야 합니다.

회사에서는 연말정산을 함으로서 직원소득에 대한.. 세무서신고는 끝난거구요

그이후에 5월에는 연말정산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이있겠죠???

그 영수증과 그외 사업소득이라던가.. 기타소득등의 소득내역을 가지고.. 그 직원이 직접 신고를

하고 직접 납부도 해야합나다..

당연히 소득세는 회사에서 납부하는게 아니라. 그직원이 신고하고 납부까지 하여야 합니다.

둘째는 그에대한 회계처리는 회사에는 연말정산에 관한것만 있겠지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