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회사 처음 일해보는데요.. 이제 6개월째입니다.  세무회계사무소에서 결산작업 확인해보라

고 팩스로 거래처원장을 보내왔는데요. 가수금 ,선수금,미수금등 보내온 내용이 이미 몇년전에

다 결재완료된건 들인데도 그렇게 남아 있더란겁니다.

입금거래처명이 상이해서  미수금으로 잡혔다면  그만큼 선수금이나 가수금으로 잡혀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몇년동안의 결산동안 제대로 확인안한 전임자나 실수투성이인 회계사무실이나 난감하게 만드

네요..   05년도에 한꺼번에 다 입금되었다고 잡아도 되는건가요?

회사가 어려워 급여일마다 대표자분 차입금을을 그때 그때 들여왔는데 몇천만원되는 미수금 입

금은 대표자 차입금 상환으로 처리해야하는지.....

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 난감하시겠네요. 일단 05년도에라도 다 처리해야죠. 대표자 차입금은 상환처리하신다면 차입금반제를 얘기하는듯한데요. 실제 들어온 금액이면 잔액이 몇천만원이 되더라고 그냥 놔두심이 좋을듯 한데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전문가 질문과 답변란에도 글을 올려 의견을 구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