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손충당금 설정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회사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충당금설정 비율이 있습니다. 올해부터 충당금 설정비율을 바꾸고 싶은데요...여기서 의문사항이 몇개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1)대손처리라함은 정확이 어떤걸 말하는지요?? 매출채권을 당기에 대손처리를 하면 채권잔액이

전부 당기비용으로 인식되는건가요??

2)대손처리 가능한 채권의 조건이 따로 있는지요? 있다면 어떤방법으로 해야하는지요?

3)기존의 당사에서 사용하던 대손충당금 설정 비율을 바꿀수 있는지요? 가능하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당사가 사용하던 충당금설정비율은 매출채권의 경우 3개월미만은 1%, 3~6개월은 20%, 6~1년은 50%, 1년이상은 90%를 설정하구요.. 부도어음의 경우는 90%설정, 미수금, 선급금, 대여금 등등기타는 1%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면 충당금설정비율은 대손실적율과 1%중 큰금액으로 설정하면 된다는데...

여러분들의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들 보내셔요~~(__)

1)대손처리라함은 정확이 어떤걸 말하는지요?? 매출채권을 당기에 대손처리를 하면 채권잔액이

전부 당기비용으로 인식되는건가요??

2)대손처리 가능한 채권의 조건이 따로 있는지요? 있다면 어떤방법으로 해야하는지요?

3)기존의 당사에서 사용하던 대손충당금 설정 비율을 바꿀수 있는지요? 가능하다면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당사가 사용하던 충당금설정비율은 매출채권의 경우 3개월미만은 1%, 3~6개월은 20%, 6~1년은 50%, 1년이상은 90%를 설정하구요.. 부도어음의 경우는 90%설정, 미수금, 선급금, 대여금 등등기타는 1%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면 충당금설정비율은 대손실적율과 1%중 큰금액으로 설정하면 된다는데...

여러분들의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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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말씀대로 기업회계기준에 의하면 대손실적율에 따라 매출채권 등에 대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경우처럼 기업회계기준에 의해 대손금을 설정하여도 세무조정시 매출채권 등에

  대하여 1%만을 손금산입하고, 나머지 금액은 손금불산입하여 유보하게 됩니다.

  굳이 대손률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지 마시고, 결산시에 매출채권 등에 대하여 1%만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의 회사가 중소기업이라면 복잡하게 대손률에 따라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만 번거롭고, 큰실익도 없으며, 중소기업 대부분이 세법에 따라 1%만을 설정합니다.)

  또한 매출채권에 대하여만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여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미수금 등에 대하여도 회수를 못하는 경우가 기존에 있었다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여도

  무방합니다.

-- 간략하게 설명드렸으니 참고하시고, 더 많은 내용은 법인세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