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험료 내는 게

피부양자가 있어서 기재했을 경우....

보험료가 더 비싸지나요?

2. 권고사직이 아닌데

    회사에서 개인사저으로 나갈 때

실업급여 받지 못하는걸로 아는데

권고사직을 부탁받아서 했을 경우

회사에 불이익은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걸리면 부정수급 적발되어서 2배? 의 돈을 물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는데가 있긴 있던데..

쉽게 좀 알려주세요.

직장 건강보험의 경우는 피부양자의 여부에 따라 보험료 결정이 되는게 아니라서 변동이 없구요,  지역건강보험, 즉 회사나 단체에 소속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건강보험에 가입되는 경우에는 갖고 있는 재산과 피부양자의 수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져요..

실제 개인적 사유의 퇴사인데 해고인양 신고하기도 하는데요, 적발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회사 입장에선 어찌보면 손해일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가  장년층근로자나 인턴사원등을 뽑아서 쓸때 공단에서 보조금주는 경우가 있쟎아요. 만일 그런 대상이 되어서 보조금을 받고자할때 회사가 근로자를 해고한 경우가 있으면 지원금을 받을수가 없어요.

보조금을 받기위해서 기존의 근로자를 해고하고 지원금대상자들을 뽑아서 근무시키는 등의 악용사례를 막기위한 조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