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저희가 거래처에 어음을 발행하여 결제를 해드렸는데, (07/08/31 만기어음) 거래처에서 그 어음을 분실하였다구 하네여..그래서 양쪽다 분실신고 접수 처리 다 했는데, 저희쪽에서 남은 일은 이제 은행쪽에 예치금을 넣어놔야 하는데, 예치금을 은행쪽에 지불한경우 그 과정을 어떻게 분개처리 해야 하나여???

어음발행시

외상매입금xxxx/지급어음xxxx

만기도래시

지급어음xxxx/당좌예금xxxx

이렇게 하고잇는데 이경운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여~

부탁드리겠습니당...

분실신고 하신거면, 지급어음을 사용할수 없는 상황아닌가요??

그럼 그 어음을 어떤 사람이든 수취를 하여 은행에 제공을 하면 지급을 해주면 안되잖아요

8/31이면 아직 시일도 있는데, 분실을 한 그 거래처에서 잘못이 크니 그 어음에 대해선 정지를

시키고 재발행을 하시던지 아니면 어차피 말일에 당좌예금에 그 금액만큼 예치금을 넣어야 할거

말일에 송금을 해주시면 될거 같은데요.

외상매입금 / 지급어음

지급어음 /  외상매입금 (어음을 회수하거나 정지하였을때 상계처리 해주는 분개입니다)

이렇게 되면 외상매입금이 다시 부채 계정으로 있겠죠.

보통예금 지급시

외상매입금 / 보통예금 이렇게 되면

나중에 남는건 외상매입금 상계와 보통예금에 금액 지급만 남는거죠.

제 생각에는 어차피 말일에 현금결재 될거 그쪽 거래처와 상의후 어음은 지급정지 시키시고

어음 만기일날 송금을 해주는게 나을거 같아요. 저 같으면 일을 그렇게 처리할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