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쓰기 나름이라 같으면 같다고도 다르면 다르다고도 할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
품의서는 만일 프린터 토너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단가가 각각 다르쟎아요. 재생도 있고 정품도 있고..
그래서 각 가격을 다 비교해놓구 그중 한가지를 사겠다고 결재받을때 쓰구요..
지출결의서는
품의 받은 토너의 대금을 지급할때.. 고때써요...
하지만... 품의서에도 가격이 뜨기도 하고 하니까.. 겸용으로 쓸때도 있어요..
말그대로 그때그때 다르긴 하지만 정확히 품의는 품목과 가격이 정해지기위한 결제구요.. 지출은 품목과 가격이 정해진 후의 지출에 대한 결제죠..
정확성이 중요한 경리업무! 신뢰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