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에게 급여지급시 예수되는 건 항상 같습니다. 지급액에 요율을 곱해 산출된 금액이죠. 지급액이 커지면(보너스 지급시나...) 산출액도 커지는 거구요. 이건 매달 예수하시구요.
회사가 납부하는 금액은 매분기별로는 작을지 모르나 다음해 올해분의 납부액 신고시 보면 더 커져있을겁니다. 회사부담분이 있쟎아요. 고용안정과 직업능력개발사업 요율이 또 있구요. 실업급여의 반부담을 또 회사가 하구요.
매분기 납부때 예수한 잔액이 있으면 예수금/현금 이렇게 하시구요
잔액이 조금 모자란다면
예수금
보험료 / 현금 이렇게 처리하세요... 설명이 좀... 이해가 안되시면 다시글올려주세요..ㅠㅠ
고용.산재보험은 자진신고. 납부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년급여 추정금액 납부후 익년에 확정금액 납부)
저희가 작은회사라서 ′징수특례제도′를 적용받는다고 합니다. 2005년부터 제도가 신설되었다고 하나 저희는 올해부터 적용받습니다.
공단에서 정해준 기준임금에 요율을 곱해서 나오는 금액을 매분기마다 공단에 납부하는 제도라고 하는데요.
개인 고용보험 납부분에 대한 문의입니다.
예) 기준임금 1,517,000 * 0.45%(개인 고용보험 요율) = 6,820원
그럼 1월 6,820원, 2월 6,820원, 3월 6,820원의 금액을 똑같에 뗀다는 얘기입니다.
문제는 1월분 급여에서 고용보험(약 21,000원)을 이미 떼놓은 상태인데...
1/4분기 납부금액(20,460원)보다 더 많은 금액입니다.
이럴경우 2월 급여(급여일 2월 25일) 지급시 2월분까지의 고용보험 금액을 뺀 나머지 금액을 환급해주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어차피 계속 징수할거니까 4월까지 차감해서 넘어가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네요.
회계상의 문제나 그런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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