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희 회사와 거래하고 있는 "가"라는 업체에 대해서

     가압류법원 통지서가 와서 "가"에 지급해야 할 돈 이천만원을 보류했습니다.

     (2월 상품대라서 3워 25일에 50%, 4월 5일에 50%)에 나가야 하는데 지급안함.

 2. 그런데 최근에 "가"에게 다시 지급하라는 채권해제 통지서가 왔습니다.(4/16)

 3. 이럴때 저희랑 "가"랑은 대금 지급일이 3월 구입상품에 대해서 4월 25일에 50% 5월 5일에 50% 이렇게 지급하기로 약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4/25에 지급할때 기존에 보류잡았던 이천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니면 4/17에 바로 지급하는 것이 맞습니까?

     우리가 4/25일에 지급하기로 하고 지급을 늦추고 있었는데 그 사이 가압류가 들어와서 "가"업체로 지급을 못하게 되었을 때 우리가 책임이 있는지요.

그 사이 가압류가 안들어와 4/25에 지급하게 되면 상관이 없지만 혹 그 사이에 가압류가 다시 들어오게 될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