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쭤봅니다.

2006년 법인세 중간예납시...

보통 신고금액의 끝전은 절사를 하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신고납부세액이 1,000,007원이라고 신고를 하여도

납부서를 출력하면 1,000,000원으로 나옵니다.

이런 경우 법인세비용에서 실제납부세액인 1,000,000원만 발생시켜야 하는데...

전임자가 법인세비용을 신고금액인 1,000,007을 발생시켜 1,000,000은 납부하고 나머지 7원을 법인세환급액처리했을경우....어찌해야 하는지요...

현재 2006년도 법인세를 계산하면서 기납부세액을 실제납부세액인 1,000,000을 차감하고 나머지 7원은 법인세환급액으로  세무조정했을 경우 금액이 작아 과세표준에서 차감하여도 세액변동은 없으면서 년말 미지급법인세계상시 전체금액에서 기납부세액을 1,000,007원을 적용 차감한 금액을 계상하여서 지금 실제납부하려니까 7원이 부족하여 7원의 추납액이 다시 발생되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우찌해야 하는지...

그냥 기납부세액을 1,000,007원으로 하고 7원에 대한 것은 법인세환급액처리를 않하는 것이 맞는지...아니면 법인세추납액을 발생시켜야 하는지요..

금액은 작습니다만 딱 안맞으니까 짜증나네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 그리고 법인세 추납액이 발생할 경우 자본금과적립금조정명세서(갑)서식에 법인세등 손익미계상 란에 적어야 하는 것 같은데 어디 어떤 식으로 적어야 하는지요. 7원의 추납액이 발생하면 기초잔액과 감소란은 공란으로 하고 증가와 기말잔액에 7원을 입력하면 되는 것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