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6년 1월부터 12월까지 급여 대장에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의 예수금은

잘못잡고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해왔습니다.

이제와서 보니 내역서에 맞게 예수금을 각자 직원들에서 잡아주는걸 알았습니다.

그동안 누락된분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요..

제가 직원들한테 돈을 더 많이 받아 예수를 잡았드라고요..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찌 난감합니다.

1월부터는 예수금액 제대로 잡아서 급여 지급을 하고 매월 10일 납부고지서 금액과 함께

떨거주려고하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잘못잡고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해왔습니다.

이제와서 보니 내역서에 맞게 예수금을 각자 직원들에서 잡아주는걸 알았습니다.

그동안 누락된분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요..

제가 직원들한테 돈을 더 많이 받아 예수를 잡았드라고요..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찌 난감합니다.

1월부터는 예수금액 제대로 잡아서 급여 지급을 하고 매월 10일 납부고지서 금액과 함께

떨거주려고하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 더 많은 잡았던 예수금도 직원들에게 환불해 주셔야 합니다.

    직원들이 손해를 볼수는 없는거니까요.

    예를 들어 A라는 직원이 원래 예수해야할 국민. 건강보험액이 10,000인데

    회사에서 15,000을 예수했을경우

    회사에서 10일에 납부할때는      예    수    금    15,000  /  보통예금 20,000

                                                복리, 세금공과   5,000 / 

    이런식으로 처리하셨을껍니다. 그러면 회사에서 50%를 내야하는데 직원이 상당부분을

    더 지급하게 된거지요...회사측에서 그 부분을 잘 정리하셔서 연말에든 환불해 주셔야

    직원들에게 불이익이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직원들 개인마다 국민, 건강 등급이 각 공단에 신고되어 있습니다. 그 금액만큼만

    직원들에게 부담시키면 되겠지요...쓰다보니 넘 길게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