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주류회사입니다.

술병은 무얼로 보아야하는지요.

포장비가 맞나요.

그리고 술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부재료적인 성격의 첨가물은 제조/부재료료하고

결산시 자산 성격의 부재료가 맞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조 주류회사입니다.

술병은 무얼로 보아야하는지요.

포장비가 맞나요.

그리고 술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부재료적인 성격의 첨가물은 제조/부재료료하고

결산시 자산 성격의 부재료가 맞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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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주류를 제조하는 경우 사용되어지는 첨가물은 "원재료"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부재료가 아닌 원재료에 포함하여 회계처리하시고, 매출원가에 포함하셔야 합니다.

2. 술병은 포장비가 아니라 "부재료"로 회계처리 하시면 됩니다.

    부재료와 포장비는 구분이 모호할 때도 있지만 귀사의 경우 부재료로 보시는게 타당한데

    이는 술과 술병을 분리할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로써 자산으로 계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술병의 종류가 다양하고, 구분이 필요할 것입니다.(제조원가산정시)

    즉, "부재료"로 처리하시고, [적요]란에 ′(예) 맥주병 1호 구입′ 등으로 구분하면 됩니다.

-- 참고하시고, 회계처리 하시기 바랍니다....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