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장에 공사미수금이 들어오면..
보통예금 1000,000/공사미수금 1,000,000
이 공사대금을 대표가 개인통장으로 가져간다는거져..
가지급금 1,000,000/보통예금 1,000,000
문제는 대표이사가 가져간 가지급금 개인통장에서
거래처 대금들을 결재한다는 건데요...
이럴땐..
외상매출금 1,000,000/ 가수금 1,000,000 으로 처리해야 하는건지요..
2. 법인회사이지만... 회사의 자금 어려움으로 대표께서...개인돈을 넣으시고(가수금)
가져가시고 하시는데...(가지급금)
위에 처럼...
공사대금을 가져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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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글을 보니 대표이사가 통장을 개별관리하시는 것 같습니다.(거래내역에 대해 알기 위해)
1. 위의 예를들어 회계처리만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공사미수금 \1,000,000이 보통통장으로 입금된 경우
(차) 보통예금 1,000,000 (대) 공사미수금 1,000,000
* 입금된 공사미수금을 대표이사 개인통장으로 이체한 경우
(차) 가지급금 1,000,000 (대) 보통예금 1,000,000
* 외상대금을 개인통장에서 결제해준 경우
(차) 외상매입금 1,000,000 (대) 가지급금 1,000,000
- 개인통장 결제시 반드시 송금명세표 or 통장사본을 증빙으로 함께 구비하셔야 합니다.
-- 거래처의 외상대금 등을 결제만하는 용도로 대표이사가 개인통장을 사용하신다면
대금결제만을 할 수 있는 법인통장을 만들어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이사와 상의하셔서 법인통장을 하나 만들어 사용하는게 어떨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통장에는 대표이사 개인사용분까지 있기 때문에 자금흐름 파악을 할 경우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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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회사의 자금사정이 안좋아 대표이사 개인 돈을 가져온 경우
* 회사 사정이 안좋아 대표이사 개인 자금 \2,000,000을 보통예입한 경우
(차) 보통예금 2,000,000 (대) 가수금(or 주임종단기차입금) 2,000,000
* 공사대금을 받아 대표이사 개인 자금을 돌려준 경우
(차) 가수금(or 주임종단기차입금) 2,000,000 (대) 보통예금(or 현금) 2,000,000
-- 이와같이 회계처리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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