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인정하는 증빙으로는 영수증과 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4종류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4종류의 증빙은 지출금액에 따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증빙의 종류가 구분이 되고 상대방에 따라 받을수 있는 증빙도 구분이 되게 됩니다.. 즉 증빙을 발행해주는 사람이 과세사업자인 경우 5만원 초과 지출시에는 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 매출전표 중 하느를 반드시 받아야 하며, 5만원 이하의 지출인 경우 간이 영수증을 받아도 비용으로 인정이 됩니다.반면, 상대방이 면세사업자인 경우에는 5만원 초과 지출시에는 계산서와 신용카드매출전표 중 하나를 반드시 받아야 하며 5만원 이하의 지출인 경우 간이영수증을 받아도 비용으로 인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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