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부동상 매각 보증금액 5,176,500원을 법원에 송금할 때 선급금으로 잡고
-> 선급금 5,176,500 / 보통예금 5,176,500 이렇게 처리하셨구...
7월에 추가비용이 발생해서 470,900원을 더 송금했어요, 이건 입찰보증금으로 분개했구요...
-> 입찰보증금 470,900 / 보통예금 470,900 이렇게 처리하셨구...
그런데 이번에 5,154,272원이 환급이 되었더라구요...
-> 보통예금 5,154,272 / 선급금 5,176,500
입찰보증금 22,238 /
위와 같이 처리 하시면 선급금은 다 상계처리가 되고 임찰보증금만 493,138이 남겠네요.
그런데 님말씀처럼 입찰보증금이라는 것이 입찰종료후에 환급이 안되고 수수료같은
개념이라면 지급수수료로 비용처리하셔야 할듯 합니다.
정확성이 중요한 경리업무! 신뢰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