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자로 퇴직한 직원이있습니다.
급여는 31일까지 일한 급여만 나가는데요.
저희 회사 급여지급일은 매달 10일로써
지난달 11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 계산해서 지급하는데요.
31일까지로 급여계산을 해서 원래 급여보다 적게 이달 10일에 지급하는데
그러면 4대보험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국민연금은 그대로고. 고용보험은 적어진 급여에 비율적용하고 이렇게 알고있는데..
맞는지.. 건강보험은 어떻게되는지.. 보수총액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ㅠㅠ
급!!하게 질문드립니다..ㅠㅠ
급여공제할때 국민. 의료 모두 지난번과 같게 공제 하시고 고용보험만 적어진 총 급여에
비율적용하시면 됩니다.
퇴직시 4대보험 상실신고를 하셔야 하는데
의료보험은 보수총액신고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입사일. 상실일, 근무월수. 보수총액들이 들어갑니다.
4대보험 포털 서비스에서 신고하실수 있습니다.
정확성이 중요한 경리업무! 신뢰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