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일에 복귀해서 하려니 이것저것 변햇네요...
몇가지 질문을 올리니 많은 답변 부탁드려요...정확한걸로..^^
1. 신용카드 이면확인
공급자가 전표뒤에 예전에는 명판과 도장을 찍었는데..
요즘은 이면확인은 안해도 되나요?
그냥 자체적으로 자사에서 세금계산서를 분류하기에..^^;;
이상하다 생각되어서 질문합니다.
하지만..전표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전자신고니..필요없을것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 요즘도 신용카드이면확인 받으셔야 됩니다.
2. 개인회사에서 직원이 사용한 직원명의 카드 경비 인정이되나요?
직원명의 카드가 경비인정이 되는지..그리고 이면확인하면 세금계산서로
사용가능한지 궁금합니다..아..예전에는 세금계산서만 있으면 오케이인데..
어렵네요...^^
→ 이면확인하시면, 세금계산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업무와 관련하여 직원개인카드로 사용한 경비에 대해서도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 카드매출전표상에 부가세신고를 한다는 공급자의 이면확인을 확인받을 경우 매입세액공제도 가능합니다.
3. 회사에서 직원을 고용해 식사를 해결합니다. 모든 부식을 시장이나 마트에서 직접구매합니다.
경비 처리 어떻게 하죠? 시장에서 하는 것이 경비 인증이 될까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여기는 읍지역이여서 가능한걸로 아는데..방법이 기억나질 않네요..
→ 우선 영수증이 가능한 거래처와 거래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만, 현실적으로 영수증의 증빙수취가 불가한 경우, 사용자를 기재하고 해당 부서장이 확인한 “지출결의서”를 증빙으로 대체하여 처리하시면 경비인정이 가능합니다. 금액이 다소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정도는 아니지만 유사업종의 가게에서 영수증을 챙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통장으로 당해 거래처 주인명의로 송금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지금 생각나는것은 요까이 입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정확성이 중요한 경리업무! 신뢰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