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 매출중 3,200,000이 거래처 부도로 인해서 회수불능 되었습니다.

회계처리는

차)대손상각비 3,200,000 대)외상매출금 3,200,000로 처리를 했습니다만

맞는건지 의문이 되서요...

그리고 결산시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참고로 2005년 대손충당금이 2,325,766원이 있습니다.

배운대로 잘 응용이 안 됩니다.

비온뒤 바람이 시원해서 좋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음을 받진 않으셨나봅니다. 부도가 나면 지불받기로한날로부터 3년이 지난 날이 속한 회계년도에 대손처리 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전까진 그냥 외상매출 잔액으로 남겨놔야 할껍니다. 

어음이라면 은행에서 부도확정한날로부터 6개월이 되어야 된다고 합디다....

 그럼 결산때에 대손충당금 설정하는것과는 상관이 없는 건가요????

첨 분개처리한대로 걍 놔두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