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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청구에 관한건 답변 만족도
1m***   2008-04-17 오후 2:23:42 첨부 : - 상태 완료 조회 1,049
안녕하십니까



얼마전 회사대표께서 해외거래처들과의 비즈니스 목적으로 중국을 내방하기위해 거래중이던 여행사에 4월2일 비자관련업무를 대행하게되었고 항공권 또한 구매하였습니다. 출국일자는 4월14일 월요일 정오12시30분 부산(김해)에서 중국 상해(푸동) 행 이었구요. 4월9일 국회의원 선거가 있어 4월11일 금요일에 비자와 항공권을 인계받기로하였습니다. 그런데 4월11일 오후가 늦도록 연락이 없어 여행사에 전화를 넣었더니 중국영사관으로 부터 비자를 발급받아 여행사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여권&비자를 분실해서 지금 찾고있는 중이라며 좀더 기다려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어찌 이런 말도 되지않는 일이 벌어졌는지..  다음날은 토요일이고 월요일 바로 중국으로 출국하기위해 해외 거래처의 도움을 받아 호텔예약이며 세부일정에 따른 직원 협조까지 얻어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그럼 차선책으로 대비하고 있는것은 어떤 것이 있냐구요,

하는 말이 만냥기다려만 달라는 것입니다. 오전에 여행사에 입수 되었어야 할 여권비자가 오후4시를 앞두고서도 찾고만있다니 요즘같은 비상시국에 도저히 이해가 되질않아 여행사 대표를 바꿔 달라고 했고 이에 대해 질문하였더니 여행사 대표는 알지도 못하고있었습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바로 여행사로 달려갔습니다.

행랑업첸가 하는 서비스업체에서 분실했느니.. 비자발급 대행 업체에서 분실했느니.. 말만 무성하고 대책은 세워지지않고있어 대표에게 다그쳤습니다. 지금 장난치느냐고.. 유람삼아 여행가는 것도 아니고 회사의 사활을 걸고 거래사와 업무 조율차 해외로 나가는데 무조건 월요일 비행기 시간에 늦지않게 대책을 세우라고 했습니다. 대표님의 양해와 해외거래처의 협조를 구해 하루의 일정을 늦출수있었습니다. 그렇게되어 4월14일 월요일 경상남도 도청을 방문하기위해 저희 회사 대표님은 꼭두새벽에 여행사 대표와 동행하여 도청을 찾았고 거기서 분실에 따른 경위서등을 작성하고 기타 수수료 까지 지불하는등 여행사 대표가 함께 동행하였음에도 마냥하는 일없이 저희 대표님께서 모든 업무를 보셨어요. 오는길엔 여행사 대표가  급한일이 있어그러니 타고온 차량을 몰고 여행사까지 혼자가시라고해서 세상에.. 여행사 대표 차까지 몰고 혼자 돌아오셨다는 겁니다. 여권을 내기위해 사유서를 작성하고 해외 거래처로 부터 업무 미팅에 관한 공문서까지 긴급으로 요청하는 등 중국현지 거래처의 일정을 모두 하루씩 연기하는 바람에 미팅이 취소되는 등 완전 엉망징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분실된 여권이 음성으로 유통될수있다는 불안감과 그에 따른 신상정보의 유출로 인해 빚어질 피해까지 염려하지 않을수 없게되었습니다. 영업을 병행하시고 계시는 대표이신지라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받았고 여하튼 물질적 정신적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구요 그에 따른 직원들도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상황이 이러했으나 다행히 퀵서비스등 모든 수단과 방법등을 동원하고 그에따른 문서준비등 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하루일정이 늦추어진 4월15일 무사히 중국비행기에 탑승하시고 4월17일 금일 무사히 한국땅에 도착하셨습니다.



이제 그에 따른 피해보상을 여행사를 상대로 청구하여야 하겠기에 도움을 요청 드리오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전문가 답변 2008-04-18 오후 12: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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