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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보험료의 회계처리 관련 질의 |
답변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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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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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오후 2:23:38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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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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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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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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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중소기업 근무중인 경리입니다.
만약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분개하는 것이 타당할까요?
회사는 급여를 차월 5일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여 31일에
(차) 급여 xxx (대) 4대보험 근로자 부담분 예수금 xxx
미지급 비용 xxx
처리를 해두었다가, 다음달 5일에 상계 처리를 하고, 10일에 4대보험료를 납부합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특이사항이 발생했습니다.
1- A직원의 경우, 5월 31일자로 퇴사하였으나 상실신고 지연으로 인해 6월 보험료가 발생하여 납부 고지서에 보험료가 반영되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납부 의무가 없는데도 상실지연으로 납부 고지서에 반영되어 12만원을 과납하게 되는 경우)
2- B직원의 경우, 육아휴직 신청을 하였으나 결재를 늦게 올리는 바람에 납부 예외 신청 지연으로 6월 보험료가 발생하여 고지서에 반영되었습니다. (A직원과 비슷한 경우)
3- A, B 직원은 이후 과납분을 차감한 잔액을 납부하는 것으로 업무를 처리할 예정입니다.
4- C직원의 경우, 4월 연말정산으로 인해 환급액 50만원이 발생하였습니다.
원칙대로라면 50만원을 환급해주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직원의 요청으로 환급액과 매월 발생 보험료를 상계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5- D직원의 경우, 퇴사자이나 상실 지연으로 인해 발생한 보험료만큼 다음달 보험료에서 소급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퇴직 정산도 겹쳐, 퇴직 정산 보험료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환급받게 되었습니다. (환급받을 보험료에서 퇴직정산 보험료를 제한 나머지 금액이 환급된 경우)
다섯가지 특이사항을 전부 분개한다고 가정하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고 직관적이면서 다른 실무자가 와서 보더라도 이해가 빠를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말정산 환급의 경우 2022년도 정산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어서 당해년도에 어떻게 분개해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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