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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퇴직금 산정 |
답변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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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t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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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오전 9:02:23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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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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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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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퇴직급 산정 방식 문의드립니다.
일반 사원들은 퇴직금관련하여 잘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 동안 대표님에 대한 퇴직금을 별도로 정리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대표님 퇴직금을 설정하려고 하는데, 회사가 중간에 퇴직금 산정 방식을 바꾼 적이 있어서 이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대표님은 창립부터 현재까지 계속 근속중이며, 중간정산을 받은 적도 없고 저희 회사에 임원 퇴직금 규정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폐사는 퇴직금을 2008년을 기점으로 그 이전에 퇴사한 직원들은 최근 3개월치 급여를 기준으로 퇴직금을 지급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부터 DC형 제도를 도입하여 매월 급여의 1/12를 설정하여 다달이 직원별로 적립을 하고 있었습니다.
DC형 제도 도입당시 계속 근로자는 존재하지 않아서 모두 별 문제 없이 신규 가입하여 꾸준히 적립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표님의 퇴직금 산정인데, 대표님은 제도 도입 전과 후로 계속 근로를 하시기 때문에 금액은 어떻게 산정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별도 지급 규정이 없기 때문에 기존 직원들과 동일하게 하는게 원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1. DC제도 이전의 퇴직금은 당시의 최근 3개월 급여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DC제도 이후의 퇴직금은 월급의 1/12를 설정하여 적립하는게 맞을까요??
2. 또는 창립일부터 DC방식대로 월급의 1/12로 설정하는게 맞을까요?
3. 아니면 퇴직금을 산정하기로한 현재 시점에서 창립일부터 현재까지의 기간동안을 최근 3개월 급여로 설정하고, DC를 실제 가입하면서 부터 급여의 1/12로 적립해 나가야 할까요??
급여는 매년 상승했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가 있으니까 1의 방식이 맞을꺼 같긴한데, 대표님 입장에서는 퇴직금 적립액이 조금이라도 높길 희망하기때문에 3의 방식은 안되는건지 궁금해서 문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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