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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과세자 부가세신고시 분개와 관련한 추가 질의 |
답변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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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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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오전 9:44:40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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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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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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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답변내용에 대하여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네요
우선, '간주매입세액은 당해 원재료의 매입가액에서 차감한다'(소령 제89조 제4항)의 규정을 보면 간이과세자의 매입세액중 공제받는 매입세액은 당해 매입가액에서 차감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문구대로 해석한다면 간주매입세액 부분(의제매입세액)과 공제되는 매입세액 부분은 잡이익으로 처리하기 보다는 상품(매입)에서 직접 차감해야 하지 않는지요?
두번째는 신용카드발행세액 공제분에 대한 분개에 있어서 일반과세자의 경우 잡이익으로 처리하고 있으나, 간이과세자의 경우 2003 종합소득세실무(세무사 정해욱 저)294page 신용카드발행세액공제 설명내용을 보면 '간이과세자는 필요경비에 산입할 금액기 감소되는 것이므로.....'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필요경비에 산입할 금액이 감소된다는 설명은 잡이익이란 계정과목을 사용하는것이 뭔가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뭔가 다른 계정과목을 사용하여 필요경비를 차감해줘야 할꺼 같은데요
여하튼,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렇습니다.
차변) 세금과공과 1,616,784 /
대변) 상품 1,185,737
현금 56,851
000(?) 374,196
>>> 이렇게 하던가
차변) 세금과공과 56,851 /
대변) 현금 56,851
>>> 이렇게 하든가
하는 정도의 방안이...합리적일꺼 같습니다
분개에 대한 많은 경험이 부족하여 더 이상 해결책을 찾지 못하여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시원한 모범답안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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