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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음분실건 분개처리에 대해서... |
답변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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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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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5 오후 2:51:15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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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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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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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수고많으십니다..
거래처에서 어음을 분실하였다고 전화왔습니다
일단 분실신고는 처리다한 상태고 저는 일단 은행쪽에 전화해서
분실하였다고 통보했고 지급일이 7/15인데 당좌교환일 전에 7/14날 돈을 입금했습니다..
제가 회계 처리한결과
외상매입금 100 / 지급어음 100 <-분실
처리해서 외상대를 떨어낸 상태고
어음건 분개는
원래는 분실을 하지 않았다면
지급어음 100 / 당좌예금 100
이겠지만, 분실을 햇으면 어떻게 처리하죠?
돈을 은행쪽에서 당좌예금 100을 인출해서 그쪽에서 보관하고 있고 어떤 서류같은거 한장주면서 보관하고 있으라고 해서..
당좌예금에서 돈 빠진것만큼 떨어야 되는뎅..
분개처리좀 부탁드립니다~~
또, COMMISION 같은거 있잖아요.. 잘봐달라고 업체에서 주는거.....ㅋㅋㅋ(일명 뒷돈) 이런건 또 영수증도 없잖아요...
또, 해외거래를 하다보니 해외업체에도 이런걸 주는게 있습니다..
일단 영수증이 없다보니
접대비를 대체했는뎅 영~ 이상해서...
잡비로 다시 대체시켜놓았습니다..연말에 좋은 계정명 나오면 다시 돌릴려구요..어케 처리하죠..
또, 저희 업체는 제조하는 회사인데 사장님 명의로 법인 2개 개인 2개 총 4개의 회사를 본사에서 운영합니다..
물론 수출도 하죠..(A.B.C.D 로 칭하겠습니다)
법인인 A에서 외화를 인출해서 송금(외화외상대 결제)해줘야 되는뎅 실수로 법인인 B에서 외화 인출해서 매입체에 결제를 해줬습니다..B와 결제해준 체는 전혀 별개의 거래처죠... ㅡㅡ;
그래서 일단 분개를 B입장에서는
가지급 XXX / 외화보통예금 XXX
A입장의 분개는
어떻게 하죠..?
외화외상매입금 XXX / 가수금 XXX (이렇게 하면되나?)
(A업체는 현재 가수금이 더 많은 상태임)
A입장에서는 자기가 결제도 안했는데 자기 거래처에 외상대가 떨린 상태겠죠?
이렇게만 분개하고 A입장에서는 분개를 아직 못했습니다..
또, 개인사업장에서는 사장님이 돈을 가져가면 "인출금 계정명으로 쓰는뎅, 개인사업장의 직원이 가불을 해가면
인출금XXX / 보통예금 XXX 이렇게 분개를 하는지요?
(개인사업장은 가지급이란 말을 굳이 안쓴다고 해서요...
여태까지는 급여에 들어내지 않고 현금을 10만원 그냥 인출해서 잡아놨다가 미지급비용 떨어낼때 그때 현금 10만원을 떨어냅니다..
)
또, 사원이 자신의 차를 몰고 외근 가다가 속도위반에 찍혔습니다. 회사에서 범칙금을 대납해주라고 하네요..
회사이면 잡손실로 떨어내면 되지만 대납한거는(이거아니라도 다른거두..) 저는 일단 잡비 법칙금 대납 이렇게로 처리합니다...
올바른 분개좀 부탁드리구요...
좀 많죠..?^^;
죄송합니다...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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