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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재료수입분개 |
답변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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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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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오후 9:39:02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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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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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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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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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완전 초보라 질문도 어렵네요.
수입분개에 관해선 기존의 글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대로 하다보니 의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저희 회사가 기존 해오던 방식을 보니까
2월 9일 대금송금 (9,786,931원)
일반전표
차변 : 외상매입금 거래처 원료명(회사에서 부여한 코드)
대변 : 보통예금 거래처 은행명
이렇게 처리하고
제품이 도착해서 세관에서 수입계산서가 끊어지면
관세사사무실비용
-통관수수료 33,000원
-부가세대급금 1,029,340원
-선사비용 624,98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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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687,320원
일반전표
차변 : 외상매입금 관세사 1,687,320
대변 : 보통예금 은행명 1,687,320
세관의 수입계산서는
매입매출전표에
차변 부가세대급금 1,029,340
차변 원재료 10,293,400
대변 외상매입금 1,029,340
대변 외상매입금 10,293,400
이중 일부는 관세사사무실의 외상매입금과,
일부는 제품대금 송금액과 대체를 합니다.
그리고 원재료 10,293,400원과 실송금액 9,786,931의 차이는 환차익(손)으로 분개를 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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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 설명을 보니까, 전혀 다르게 처리하는 거 같아서
송금시 미착품으로 잡고 제품 도착시 원재료로 대체를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할 경우에는 외상매출금 항목에서 전혀 잡히질 않아서
매입거래장에서는 확인이 안되고
거래처 원장 원재료 항목에서만 확인이 가능하였습니다.
1. 원래 수입하는 항목은 매입채무관리에 잡히지 않는 것이 정상인가요?
2. 그리고 세금계산서가 끊어지지 않는 항목도 외상매출금 계정으로 사용해도 상관은 없는 것인가요?
3. 원재료 항목에 계속 쌓이기만 하는데 어떤것과 상계가 되나요?
예를 들어 계산서가 끊긴 외상매출금의 경우 대금결제가 이루어 지면 잔액이 줄어들거나 0가 되는데, 수입시 미착품과 대체시킨 원재료의 경우 장부상 1월부터 계속 누적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항목은 결산시 원재료 재고 항목과 상관은 없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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