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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질문입니다. |
답변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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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geuc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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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오전 7:23:42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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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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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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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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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업무를 맡은 회계 초보자입니다.
회계에 대해서는 자산 = 자본 + 부채, 차변에는 자산 대변에는 자본, 부채라는 개념만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각종 지출이나 수입을 분개하는 것을 보고 있는데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서
이전에 했던것을 그대로 따라하고는 있지만 너무 답답하네요.
예로 소모품을 샀을 경우 기록해 놓은 것을 보니
차변 대변
소모품 5,000 현금 5,000
이렇게 적혀 있는데 위의 사항부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차변에는 자산이라고 했으니 소모품 5000원어치의 자산이 증가한 것이고
대변에는 자본이라고 했으니 현금자본 5000원치가 감소했다고 이해해야 하나요?
자산이 증가하면 자본도 증가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아래의 병원진료비 수입의 경우는
차변 대변
카드미수 1000원 외래 1000원
라고 분개를 하였던데, 이경우는 자본, 자산의 개념을 어떻게 적용해서 이해야야 하나요?
차변에 보통예금이나, 카드, 현금이 적혀있으면 수익으로 보고
대변에 보통예금이나, 카드, 현금이 적혀 있으면 지출로 봐야 하나요?
카드대금이 들어왔을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분개하더라구요.
차변 대변
보통예금 1000원 카드미수 1000원
위의 경우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더존을 사용하고 있는데 카드미수라는 계정이 차변에 들어갈때랑 대변에 들어갈때 다르게 적용되는
것인가요?
차대변에 자산과 자본이 동시에 기록되는 것이 아닌가요?
............이상 회계가 어렵고 너무 답답한 초보였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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