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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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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8 오전 10:44:14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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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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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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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회사에서 노트북을 수입했는데요..
그 이전에 관세사에 통관비 등등해서 미리 선지급한 금액을
가지급금으로 잡고, 분개처리를 다 해줬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게 아니구요.. 물건두 다 수입됐구, 상품분개두 다 마쳤는데...
이제서야 뜬금없이 일본측에서 영수증청구가 또 날라왔어여..
이건 뭐냐면 일본측에서 발생된
보세운송료,터미날핸드링,B/L금액,라벨fee, 택배비 등이라고 하거든요..내야하는게 맞데여...--;;
이건 무슨계정으로 어떻게 처리해줘야 하나요?
그러니깐, 이금액은 나중에 사장님이 일본가시면 드릴꺼라고 하시거든여.. 분개를 어케해야하져? 미지급금으로 잡아야하나요?
너무 어려운것만 여쭤보나봐여..
제것만 답변두 늦구, 없는 답변두 많구.. ㅠ.ㅠ 흑흑
슬퍼여~
답변 꼭꼭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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