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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사업자 대출 법인에서 사용시 |
답변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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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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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오후 9:15:28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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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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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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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장과 법인사업장을 같이 운영하는 사장님입니다.
한사업장에 개인사업장, 법인사업장 같이 있으며,
개인사업장은 부동산임대로 법인사업장한테 임대료를 받고 있습니다.
개인사업장을 지을때 대출을 많이 받았으며, 20년도 대출을 갈아탔는데요.
21년 08월에 건물,토지에 대해서 감정평가를 하여 대출한도를 5억 늘어났는데요.
08월에 2억5천 대출받고, 10월에 1억추가 대출받았는데요.
대출을 받아서 모두 법인사업장에서 사용하였습니다.
08월에 감정평가한 결과 기존 대출금에서 5억한도가 새로 발생하였는데요.
이때 들어간 한도약정 수수료 250만원 필요경비 인정 되는지요?
2억5천대출받아서 법인에서 사용하여 개인사업장 장부상에는 차입금 및 이자를 반영하지 았습니다. 추가 1억10월에 대출받은것도 장부상 반영하지 않았구요.
근데 08월에 250만원 한도약정 수수료는 앞으로 남은 1억5천에 대한 한도도 남아있는거라 생각되어 한도약정이니 필요경비 되는것인지, 아님 일단 대출받아서 법인에서 사용했으니 경비 인정 안되는것인지 헷갈립니다.
또한 이때 08월에 감정평가원에 결제할때, 법무사,은행과 연계되어 같은날 결재가 이뤄지다보니 수입인지 75,000원(은행영수증 사업장통장에서 이체됨)과 채권할인 257,490원(법무사비용정산내역애 있지만 따로 사업장통장에서 이체됨) 납부한것도 필요경비 인정되는것인지 안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10월에 1억추가대출받으면서 대출수수료 납부한것은 필요경비안되는게 맞는지요? 대출받아 법인에서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감정평가한금액은 건물토지에대해서 장부상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사업장 건물.토지에 대한 감정평가금액은 안잡아야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맞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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