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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처 회생인가결정에 따른 장기매출채권 분개 |
답변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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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de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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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오후 1:59:29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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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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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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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래처 회생인가결정에 따른 장기매출채권 및 대손 분개 문의드립니다.
기존 저희 거래처A의 외상매출금이 장기 미수됨에 따라 대손설정을 해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외상매출금 잔액 8,849,500원) (대손충당금 설정액: 8,849,500원)
이번에 거래처A가 회생인가결정이 났습니다.
그래서 외상매출금 잔액 8,849,500원에 개시전이자880,000원을 포함하여 9,729,500원 중,
약 76%(14,788주 액면가500원 = 7,394,000원)은 출자 전환, 24%는 분할현금상환해주기로 인가결정이 난 상황입니다.
Q1. 이때 개시전이자 880,000원은 대손충당금환입으로 봐도 되는 건지요?
문제는 다음인데, 회생인가일 다음날로 주식이 1/45 감자됐다고 합니다. (결손금 보전 위한 무상감자로, 주식차액을 저희에게 보전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래처 A상에는 저희 주식이이 328주에 액면가 500원으로 164,000원이 되었는데요.
이걸 저희 회사상에서 분개하려니 너무 어려워서요.
자본금이 줄은 건 거래처A 분개고,
저희 입장에서는 주식 수만 줄었을뿐, 기준가액이 그만큼 높아지는 거니 따로 평가차손등의 분개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닌가 해서요. (제가 무상감자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게 맞는지요)
Q2. 기존에 출자된 76%인 7,394,000원을 매도가능증권으로 처리했다면,
감자시 164,000원과의 차액을 평가손실(혹은 다른 계정과목?)로 잡아야 하는지, 그냥 둬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
아래 제가 생각한 분개 남깁니다.
(향후 현금 수금할 부분은 장기미수금으로 전환할 예정이고,
회수시가 아닌 처음에 모두 대손충당금 제각하는 걸로 분개했습니다)
1.
매도가능증권 7,394,000원 /외상매출금 8,849,500원
장기미수금 2,335,500원 /잡이익 880,000원
대손충당금 8,849,500원 /대손충당금환입 8,849,080원
2.
매도가능증권 7,394,000원/외상매출금 8,849,500원
장기미수금 2,335,500원 /잡이익 880,000원
대손충당금 8,849,500원 /대손충당금환입 8,849,080원
매도평가손실7,230,000원 /매도가능증권 7,23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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