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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입니다 |
답변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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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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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오후 3:32:54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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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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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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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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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확정기여형 퇴직연금 경비공제 -
* 2000년 개업 개인회사인데 직원들 퇴직연금을 2018년도 올해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으로
은행에 가입하였습니다
작년까지 장부상 직원 퇴직급여충당금 설정 한거는 없습니다
올해도 퇴직급여충당금 설정은 하지 않습니다
1. A 라는 직원은 10년간 근무했고 계속근무자할겁니다
A라는 직원의 2018년 1년 퇴직금만을 계산해봤을때 3,000,000 이라고 했을때
퇴직연금을 은행에 2018년 1월~12월까지 합계 4,500,000 을 입금한다고 했을때
올해 퇴직금 예상액에 비해서 1,500,000 더 많이 입금되었는데
올해 4,500,000 모두 퇴직급여로 경비공제되는지요? 문제점이 없는지요?
참고로 A라는 직원의 2018년도까지 퇴직금추계액은
30,000,000 정도 됩니다
2018년 올해 퇴직연금입금분이 2018년 1년치 퇴직금예상액에 비해서 더많이입금되었을때
올해 퇴직연금 입금분 경비공제하는데있어서
퇴직금추계액과도 상관있는지요?
2. B 라는 직원은 2013년에 입사했고 계속 근무할겁니다
2018년 1년 퇴직금만 계산했을때 2,000,000 입니다
퇴직연금을 2018년 1~12월까지 17,000,000 을 입금했을때
2018년 올해 17,000,000 을
모두 퇴직급여로 경비 공제가능한지요? 문제점이 없는지요?
참고로 B 라는 직원의 2018년 12월까지 퇴직금 추계액을 계산해봤을때
금액이 12,000,000 입니다
올해 퇴직연금으로 17,000,000 을 은행에 입금하면
2018년 퇴직금 예상액보다 15,000,000 더 많이 입금이고,
올해까지 퇴직금추계액보다 5,000,000 더 많이 입금입니다
경비 공제되는지 여부가 2018년 1년치 퇴직금 계산액과
2018년까지 퇴직금추계액 금액과 상관있는지요?
문제점이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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