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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실무 길잡이 이지분개 입니다. 세무/회계단체 분야 1위
전표/장부 작성
장부/전표관련 서식보기 및 작성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장부의종류 지출결의서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각종장부의 문제점 장부정리방법
대차대조표 관련서식보기
대차대조표가 나타내는 것
  기업의 총재산은 해마다 증감을 거듭하지만 일정시점(결산일)을 기준으로 기업의 총재산 내역을 기록한 것이 대차대조표이다.
대차대조표는 기업의 총재산의 구성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즉, 자산의 목록뿐만 아니라 그 재산을 어떻게 이루었나 하는 것과 지분의 내역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지분이란 회사에 대하여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사람들의 재산구성으로 이에는 채권자지분(부채)과 소유주지분(자본)이 있다.
* 자산 = 지분(채권자지분 + 소유주지분)
대차대조표는 그 형식에 따라 계정식과 보고식, 요약계정식과 요약보고식의 4가지가 있다.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는 방법
  ① 구분표시 원칙
  대차대조표는 자산 부채 및 자본으로 구분하고, 자산은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으로, 부채는 유동부채와 고정부채로, 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 및 자본조정으로 각각 구분표시한다.
  ② 총액기준 원칙
  자산 부채 및 자본은 총액에 의하여 기재함을 원칙으로 하고 자산의 항목과 부채 또는 자본 항목을 상계함으로써 그 전부 또는 일부를 대차대조표에서 제외하여서는 안 된다.
  ③ 1년기준(유동과 고정의 분류기준)
  자산과 부채는 1년을 기준으로 하여 유동자산 또는 고정자산, 유동부채 또는 고정부채로 구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④ 유동성배열법
  대차대조표에 기재하는 자산과 부채의 항목배열은 유동성배열법에 의함을 원칙으로 한다.
  ⑤ 자본거래와 손익거래의 구분
  자본거래에서 발생한 자본잉여금과 손익거래에서 발생한 이익잉여금을 혼동하여 표시하여서는 안 된다.
  ⑥ 미결산계정의 계상금지
  가지급금 또는 가수금 등의 미결산항목은 그 내용을 나타내는 적절한 과목으로 표시하고, 대조계정 등의 비망계정은 대차대조표의 자산 또는 부채항목으로 표시하여서는 안 된다.
   
대차대조표를 작성하는 방법
  ① 자산면을 보는 방법
  자산은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으로 분류되어지는데 그 분류의 기준은 1년이다.
1년 안에 현금화가 가능하거나 비용으로 되는 것은 유동자산으로, 현금화 또는 비용화되는데 1년 이상이 걸리는 것은 고정자산이 된다.
그리고 유동자산은 다시 당좌자산과 재고자산으로, 고정자산은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으로 분류되어진다.
☞ 대차대조표는 작성시 유동성배열법에 의하여 작성되어 진다.
- 여기서 유동성배열법이란 유동성이 높은 순서 즉, 현금으로 빨리 바꿀 수 있는 자산의 순서대로 계정과목을 나열하는 것을 말한다.
  ② 부채면을 보는 법
  부채도 1년 기준에 의하여 유동부채와 고정부채로 분류가 되어진다.
즉, 유동부채는1년안에 상대방에게 대가를 지불할 의무가 있는 부채를, 고정부채는 1년 이상의 기간에 대가를 지불할 의무가 있는 부채를 말한다.
그리고 부채의 나열에 있어서도 유동성배열법에 따라 배열이 되어 진다.
  ③ 자본면을 보는 법
  자본은 그 발생의 원천에 따라 자본금,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으로 분류가 되어진다.
예를 들어 '갑'이라는 주식회사가 액면 5,000원하는 주식10,000주를 5,500원에 취득하였다면 자본금은 50,000,000만원(5,000원 × 10,000주)이 되고, 자본잉여금은5,000,000((5,500원 - 5,000원) × 10,000주))이 된다.
즉, 자본금은 주식의 액면가액을 말하며, 자본잉여금은 자본의 증감을 일으키는 거래로 인하여 발생한 잉여금을 말한다. 반면, 이익잉여금은 영업활동의 결과 기업의 순자산이 증가한 경우 그 순자산의 증가액을 말한다.
   
대차대조표를 보면 이점을 알 수 있다.
  ① 대차대조표의 분석에서 유의할 사항
  자산은 원칙적으로 그 자산을 취득할 당시의 취득원가로 계상되어 진다.
즉, 현재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취득원가로 기록되어 있는 자산은 현재의 가액과 취득시의 가액을 반드시 비교하여 나름대로의 대차대조표를 작성하여 분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② 기업의 순재산을 알 수 있다
  기업의 총재산은 남에게 빌려온 부채와 기업고유의 돈인 자본으로 구성되어 진다.
따라서 항상「총재산(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대차대조표 등식이 성립하는 것이다.

그러면 부채와 자본 모두 내(기업) 돈일까?

그렇지는 않다. 부채는 언젠가 돈을 빌려온 사람에게 다시 되돌려 주어야 하는 돈이고 자본만이 순수한 내 돈인 것이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돈의 흐름이 원활치 않을 때는 돈을 빌려준 사람은 돈을 회수하게 되고 기업은 빚에 쪼들리게 되어 원금을 갚지 못하면 결국은 부도가 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자기자본비율 즉, 총자본에서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율(자기자본/총자본(부채+자본))이 자주 거론되고 있는 것이며, 자기자본비율이 높은 회사가 우량한 회사가 되는 것이다.
  ③ 기업의 안전도를 알 수 있다. 기업이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 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산은 원칙적으로 그 자산을 취득할 당시의 취득원가로 계상되어 진다.
즉, 현재의 가치를 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취득원가로 기록되어 있는 자산은 현재의 가액과 취득시의 가액을 반드시 비교하여 나름대로의 대차대조표를 작성하여 분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먼저 자산항목을 보자! 고정자산을 과다하게 보유하고 있지는 않은가?
IMF때 경기가 어려워지고 돈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자 기업은 애지중지하던 부동산을 처분하려고 하였으나 부동산의 구매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가지고 있는 자산은 많은데 현금이 없어 부도가 나는 기업이 속출했던 것이다.

위의 예에서와 같이 기업은 고정자산을 과다하게 보유하다보면 돈의 유동성을 상실해 급전이 필요한 경우 이에 대처하지 못해 결국은 부도까지 가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부채는 유동부채보다는 고정부채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즉, 지불기간이 길므로 인하여 그 지불에 곤란을 겪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그 예로 최근에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채무를 장기채무로 바꿈으로써 외환사정이 개선되었다는 기사를 자주 보았다. 이것이 바로 이런 맥락인 것이다.

따라서 기업의 대차대조표를 볼 때에는 유동자산과 고정부채가 많은지의 여부를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좋다.
참고로 고정부채비율(고정부채/자기자본)은 100%이하가 양호하다고 본다.
  ④ 기업의 지불능력을 판단할 수 있다
  기업이 지불능력이 있는지 없는 지의 판단은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 당좌비율(당좌자산/유동부채), 현금비율(현금/유동부채)로 판단할 수 있다.
  ⑤ 기업의 자본수익성을 알 수 있다
  자본수익성을 알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비율분석은 총자본이익률과 자기자본이익률, 경영자본이익률 등이 있다.
  ⑥ 기업자산의 회전속도를 알 수 있다
  자산회전률을 알기 위하여 주로 사용하는 비율로서 고정자산회전률, 재고자산회전률, 매출채권회전률, 매입채무회전률, 외상매출금회전률, 외상매입금회전률 등이 있다.
  ⑦ 기업자본의 회전속도를 알 수 있다
  자본회전률을 알기 위한 분석방법으로는 총자본회전률과 경영자본회전률, 자기자본회전률, 타인자본회전률 등이 있다.
  ⑧ 기업의 자기자본을 알 수 있다
  자기자본비율은 자기자본을 총자본으로 나눈 비율로서 기업의 재무적 안전성을 판단하는 기본적인 경영지표의 하나이다.
기업의 자본은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으로 구성되는데 양자의 구성비율의 적합성은 일반적인 금리동향이나 물가수준의 변동 등의 경제적 요인과 관련되는 바가 크며,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 없는 면이 있다.
그러나 재무적 안전성의 측면에선 자기자본비율이 클수록 유용하다. 특히 이 비율의 표준비율은 30% 이상인 경우 양호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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